"넌 이제 내꺼야.” 용주파와 동문파의 기나긴 항쟁은 동문파의 승리로 끝났다. 모든 것의 마지막이 된 이때, 동문파의 넘버 투 성재하는 용주파의 오메가인 유하민에게 다가가는데. 기나긴 기다림 끝에 도달한 하민의 옆자리. 과연 재하는 하민의 색을 자신의 것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... 아니면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 될까?
첫화보기
0
북마크
고혹의 사슬
작가태범,초콘총편수총 8화
"넌 이제 내꺼야.” 용주파와 동문파의 기나긴 항쟁은 동문파의 승리로 끝났다. 모든 것의 마지막이 된 이때, 동문파의 넘버 투 성재하는 용주파의 오메가인 유하민에게 다가가는데. 기나긴 기다림 끝에 도달한 하민의 옆자리. 과연 재하는 하민의 색을 자신의 것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... 아니면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 될까?